☆치하야쨩 낼름낼름 && 서클 Halc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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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로그 마이가든



아랫쪽의 라이트 노벨은 생략하고.


야근이야 어디든 많습니다만...

입사첫날에 새벽2시반에 겨우 집에 들어올수 있었는 회사는 처음이었습니다;;;



대한민국은 딱 두개로 나눠져요.

야근수당이 있는 회사와 야근수당이 없는 회사요.

...

최근 읽은 라노베 단상






짧은 취직기간이었지만 SE업계 (물론 신입이기에 실제 업무는 SM입니다만)에 몸을 담은 저로써는 너무나도 잘 알 수 있는 그런 경험이었습니다. 하지만 허구를 나타내는 라이트 노벨...으로써 "이것으로 지옥을 생각하기에는 너무 이르단다 애송이"라고 생각되네요. 흔히 말씀하시는 직장내의 선배가 미소녀...이런거 없구요... 파트타임으로 일하는 서무계 아가씨...는 있었지만... 아가씨가 아닌 나이이구요. 물론 모에계에 대해서 이런저런 문제점을 달면 않되지만...

도중에 서브넷 마스크에 대한 상당히 긴 내용의 설명(물론 소설의 페이스 상으로 길다는 이야기입니다.)에서는 진짜 전율을 맞을 정도로 저와 같은 경험을 겪은 것 같습니다. 대학에서 공부한 일도 있지만 그렇다고 하더라도 너무나 초보자가 읽기 쉽도록 해설해 놓은것을 보면 너무나 즐거웠습니다. 저도 개념을 다시 잡게되는 계기가되지 않았는가 라고 생각을 할 정도입니다. 상당히 자세히 기술하고 있으니깐요...

후반부에 들어서는 금융회사가 고객사이고 주인공 일행이 등장하는 항목에서... 상대방이 단순한 오퍼레이터 이하의 취급을 받는 것을 보고 분노도 했었구요. (저도 국X 금융지주 내의 계열사에 당했었는거 생각하면....) 진짜 금융회사중에 No1.에 해당하는 회사에서 SE의 일을 했었습니다만. 저런 대응이었다면 좀 더 빨리 퇴사를 했었을것 같습니다.

초,중반부의 그녀가 "그만둘꺼야?"라는 대사가 너무나 가슴에 와닿습니다. 저의 가슴에도 많이 물어봤던 질문이기에... RS232C to USB(흔히 업계에서 말하는 콘솔 어댑터)를 연결해서 COM연결 설정이나 Speed설정... 프레임 설정등에 대해서 너무나도 친숙한 환경에 감동을 쉽사리 받게 되어버렸습니다.

히로인의 영업능력 미숙을 주인공의 스킬로 도와준다는것 조차도 너무나 판타지라고 생각합니다만, 그것 나름대로 너무나 즐거운 라이트 노벨이었습니다. 그것조차도 너무나 즐거웠구요...(저는 뭐...  회의록 작성하는 기계 취급밖에 당하지 않았지만;;;;)

초,중반부의 히로인의 [그만두고싶어? 도망치는거야?]라는 한마디가 너무나 저의 마음에 정통으로 들어오는데... 이건 뭐 감동을 하지 않고서는 못 버틸꺼 같았습니다. 진짜 너무나 상사와 트러블 고객사와 트러블에 대해서 지쳐있을때마다 군대에 있었던 마음가짐으로 "그만두면 어떻게 할 것인가? 무엇을 할 것인가?"라는 생각에 휘말리는 순간... 자신을 되돌아보고 어리석다고 생각할 정도의 레벨에 돌입했습니다.

솔직히 현업 작업자가 보기에는 번역의 질은 정말 좋지 않은 수준입니다. 단순히 국내 업체 신입이 보기에도 루터->라우터, 안건->프로젝트 등 여러가지가 상당히 읽기에 신경이 쓰였던 상황입니다. 부탁이니 번역자님께서는 IT 한일 사전을 좀 더 찾아봐 주셨으면 하는 생각도 있었습니다.

아 그리고 주변에 품평을 보시고 좌절(이쪽은 크게 신경을 쓰지 않습니다만) 망상 하시는분이 계시면 얼른 현실로 돌아가주시기 바랍니다. 모에케릭터? 그런거 없어요... 그리고 자기 눈이 높은거 보고 IT업계에 볼만한 사람 없다는분은 좀;;;


적어도 3년이내에는 RHEL의 Kennel SE가 되고싶은 김루네가 올립니다 ㅎㅎ;


근데 이리 길은 글 적은것도 오랜만이다 ㅎㅎ;

구입완료!!!


30세의 보건 체육, 밤은 짧아 아가씨야 걸어, 세인트 영 멘, 될 수 있어! SE

이중에서 아마 가장 큰 리뷰 지분을 찾이할 항목은 될 수 있어! SE가 될 꺼 같습니다.

SM으로써 생활을 했지만 SE를 갈망하거든요...지금도;;

당했다!!


저만 모르고 있던 사실.

사장님 및 과장님은 제가 2월 29일에 퇴사를 한다고 생각하고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었다.

차장은 지난주 월요일 회의에 3월 초에 퇴사하는게 좋다고 진행하고 있었다.

그러다가 지난주 목요일 회의에 3월 말에 퇴사하는게 좋다고 사장에게 보고를 하였지만 거절당했다.

지난주 금요일에 차장에게 제가 언제 퇴사하냐고 물어보니 3월 초라고 이야기 한다.

근데 오늘 아침 과장님이랑 이야기를 해보니 2월 29일이 퇴사일이니 얼른 사직서를 작성하라고 한다.

여차하면 낚여서 저런 DQN밑에서 일을 해야 할 뻔 했다.

방금 사직서를 2월 29일로 작성하고 과장님께 제출했다.

이건 마치 전역이 2주전이었던 상황에서 갑자기 3일전으로 단축되는 그런느낌!!


이리 빨리 근황보고를 할 지 몰랐습니다만.

원래라면 1주일에 1포스팅이 목표였던 블로그이다보니 용서를 부탁드립니다 (__)

오늘 매우 기분 좋았을뻔 했던 일이 있었습니다!! 무려 이달말에 회사에 퇴사를 한다는 이야기입니다... :)

하지만 저를 제외한 회의에서 차장놈의 새끼가 3월초로 어필을 강하게 제시했기 때문에... 어쩔수 없이 3월초까지는 근무를 해야 할 것 같습니다.

.... 이게 오늘 있었던일중 젤 화나네요...






오늘의 포스팅의 중심.

여러분이 잘 알고 있던 아티스트가 자기가 관심을 가지지 않는 사이에 고인이 되어버린다면 어떤느낌일까요?...



















이런놈을 팬이라고 하는 것 도 이상합니다만... 처음으로 서울에서 노래방에서 들었던 노래가 그분의 노래였고.. 1Ghz도 되지 않는 Mp3에 그분의 앨범을 리핑해서 들었던 노래의 ... 주인공인 그분이... 2년전에 세상을 떠났다는 이야기를 듣고 ... 마음이 너무나 적적하고 꽉 막힌거 같아요....

어찌하면 좋을지... 아니... 물론 일을 해야 하는거긴 합니다만;;; 그렇다고 하더라도... .....................................................................................................................................................

보고 싶어요! [달빛요정역전만루홈런]느님!!!!!!!!!!!!!!!!!!!!!!!!!!!!!!!!!!!!!!!!!!!!!!!!!!!!

관심이 없을때는 잘 지내셨다고 생각했습니다만... 이리 고인이 되셨을줄은 전혀 생각 하지 못하고 있었어요!!

............................오늘만큼은 맥주가 짜고... 쓸쓸하네요.... 정말이지 그분꼐 죄송한 일을 저지르는 느낌이라서 슬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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